삼립 구운미니 마늘바게트, 입심심 간식으로 최고

집에서 입 심심할때 먹을 간식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에, 이전에 CU편의점에서 마늘바게트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마늘바게트를 찾아보았다. 그러던 중 삼립에서 출시한 '구운미니마늘바게트' 를 찾았고, 많은 리뷰와 높은 평점에 의지하여 구매를 하고, 이미 한박스를 먹어치워버린 정직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삼립 구운미니 마늘바게트

포장지가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구운미니바늘바게트 

한봉지에 1,000원정도 하는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한 가성비 간식이다!

삼립 구운미니마늘바게트

 

 

 

한봉지에 120g으로 564kcal였다. 한봉지를 먹으면 단백질을 13g섭취할 수 있는것도 나름의 소소한 행복이었다😁

삼립 바게트 칼로리

 

 

 

가격대비 상당히 많은 마늘바게트가 들어있었고,

미니사이즈의 마늘바게트라서 먹기에도 정말 편리한 크기였다.

 

 

 

맛은 달달하면서, 바삭하고, 버터의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미니마늘바게트 였다.

먹다보면, 맥주도 생각나고, 음료와 함께 먹고싶은 욕구도 생긴다.

 

 

 

먹기 좋은 조합 닥터페퍼 제로

최근에 한번 먹어보고, 벌써 두박스째 주문해서 먹고있는 

코카콜라 닥터페퍼 제로

 

개인적으로 닥터페퍼제로의 경우에는

특유의 제로맛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다.

 

 

 

시원한 얼음을 준비해서 닥터페퍼를 부어서 마시면,

청량함과 머리까지 시원하게 마시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녀석은 삼림 구운미니마늘바게트 와도 정말 잘어울리는 녀석이다.

 

퇴근후에 넷플릭스를 보면서 한개씩 까먹다보면, 

어느순간에 한박스가 바닥이 나버리기 시작하는 중독성 강한 녀석!!

 

 

📌결론

 - 가성비가 정말 좋다.

 - 할인할때는 500원정도의 금액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 양이 정말 만족스럽게 많은 편이다.

 - 달달하고, 바삭한 맛이 간식거리로 정말 최고다

 

 

구매는 해당링크를 눌러서 구매하면 된다.

삼립 구운 미니 마늘 바게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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