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아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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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0, 내 기억 가장 아름다웠던 때.. Layout,, 잊지못할 추억 직장생활로 630km ( 국토종주기준 ) 거리에 떨어진 타지로 이동을 하게 되어, 본가의 어항을 관리를 못하게되었습니다.정말 나름 공들여서 레이아웃을 했건만 이렇게나 멀리 오게 될줄 누가 알았는지요.. ㅎㅎ 생물은 라스보라 헤테로몰파, 오토싱, 스노우볼새우, 야마토새우, 안시 숏핀, 글로라이트 이렇게 투입하였습니다.수초는 헬프리, 삼각모스, 다수의 부세, 브릭샤 자포니카 4달전의 모습입니다. 현재의 모습은 확실히 카메라에 담지못하여 추석을 계기로 담아두려합니다.외장하드를 뒤지다가 찾아낸 귀한 사진과 영상 올려봅니다. ▲ 660 세팅수조 아름다운 정원을 상상하며 레이아웃하였습니다. 추가로 몇장 더 올려봅니다. 아래 클릭 ▲ 이 사진은 생물 추가 투입 전, + 축양장 이동전 훈, 취미생활/물생활 2018.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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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자보다 조금 큰 어항 세팅하기 (660mm) #Chapter 1 두자 세팅해볼까합니다. ● 레이아웃 구상중... ▷ 하고싶은것 1. 부세 키워보는 것.2. 정원같은 느낌의 레이아웃3. 코리들이 편안하게 물살을 가를 수 있는 트여진 공간4. 소량의 소일을 적재하여 수초심기 세팅전에 생각하는 느낌은 대강 이 정도.. 구상은 하고 작업해야지요. ▲ 느낌있는 하드스케이프 검색해보면 굉장히 참고할만한 레이아웃들이 많이 있다. 어항이 더 크면 더 클수록 내가 원하는 느낌을 더 표현할 수 있을거같은데, 그래도 불가능은 없을 것다. ● 레이아웃 재료 찾아보기 ▲ 청포수족관 작은크기의 매장에 비해서 유니크한 물건들과 이쁜 세팅 아이템들이 가득가득 있는 편이라서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는 것, 거기에다가 충동구매 못하게 혼내시는 사장님!! 전공자 이셔서 궁금한것 많이 도움 주신다. ▲ .. 훈, 취미생활/물생활 2018.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