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난도1 트렌드코리아 2018 기억에 남는 글이있다. "케렌시아"투우경기에서 소가 싸우다가 코너에 가서 잠시 혼자서 숨을 가다듬는 것을 뜻한다.우리 인생에서 그렇게 쉬고 다시 싸우기위해서 숨을 고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먼 길을 가기 위해서는 쉼을 게을리 하지 말자. 훈, 생활정보/독서 2018. 10.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