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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글이있다.
"케렌시아"
투우경기에서 소가 싸우다가 코너에 가서 잠시 혼자서 숨을 가다듬는 것을 뜻한다.
우리 인생에서 그렇게 쉬고 다시 싸우기위해서 숨을 고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먼 길을 가기 위해서는 쉼을 게을리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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