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IT 공부

Managed Language Unmanaged Language 간략하게

IT훈이 2018.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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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d Language 

Unmanaged Language

프로그래머로 살아남기 ( 포프님 )

 

# Managed Language

메모리 관리를 언어상에서 알아서 해주는 언어 Managed Lanaguage 이렇게 부른다.

쉽게 프로그램 작성이 가능한 언어들을 뜻한다. ( 컴퓨터의 깊은 구조를 모르고도)


 Managed Language ▼

JAVA, 

Python, 

C#, 

Javascript,

...

...

...


Managed Language 메모리를 생각하지 않고 프로그램 작성이 가능한 것은 

Managed Language 만든 사람이 언어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메모리관리관련 코드를 작성하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덕에 Java나 Python 을 사용할 때, 메모리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고 작성한다. 


## Unmanaged Language

Unmanaged Language 하드웨어와 좀더 가까운언어를 뜻한다.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하드웨어 CPU, Memory 를 관리할 수 있다.   


Unmanaged Language 

C,

C++,

Assembly


프로그래머가 되겠다는 사람은 컴퓨터의 구조 혹은 컴퓨터 관리하는법을 깊게 배워야한다. 

Unmanaged Language 그냥 넘어가버린다면 그저 그런 프로그래머에서 끝이 나게 될 것이다.


Unmanaged Language 를 배우면 메모리를 관리하는것이 가능하다. ( 컴퓨터 구조를 알아야한다. ) -> 메모리 관리하는 법을 알게되면 다른 언어로 넘어간다 해도 좀더 빠른 이해력을 가지고 언어를 흡수할 수 있다.


즉, 컴퓨터 구조를 모르면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은 좋지않은 방법이다.


프로그래머로 평생 살아남기 위해서는 Unmanaged Language를 놓치면 안된다. 



결론

C 나 C++ 의 메모리 공부는 오랜 시간과 오랜 정성을 가져서 개념을 확고하게 잡고있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C와 C++을 쉽게 생각하고 넘어가지 말고 깊고 굵게 배워봐야한다.



참 좋으신 멘토 포프님 영상을 자주 찾아본다. 
프로그래머가 되든 보안전문가가 되든간에 도움되는 말씀 많이 해주시는 분이다. 내가 하고있는것이 잘하고 있는것인지 혹은 내가 하지말하야 하는 것은 무었인지. 영상을 보고 나의 판단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패턴을 바꾸려 노력하게 된다. 
고집이라는 것이 좋게 발휘가 될 수도 있지만, 어느 때는 고집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故스티븐잡스도 아이폰의 크기에 대한 고집이 있었지 않았는가?? 내 고집이 올게 작동 될때는 내가 똥을 싸도 박수쳐주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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